Colin Hann and Pedro Páramo are friends and partners in the LingoLibros adventure. LingoLibros is a young and developing company. Our aim is to produce quality bilingual books with an easy to follow parallel text, at an affordable price. We believe that they will be of particular benefit to parents with bilingual children who hope to develop their child's understanding of their native tongues. Our books are, so far, short stories with amusing illustrations suitable for reading aloud to young children in a single language or in a combination of two languages. Older children can enjoy reading these stories by themselves to learn and practice their second language. Students with a basic or intermediate knowledge of a foreign language will find these books very helpful in developing their vocabulary and understanding of the second language. We hope you benefit from and enjoy reading these bilingual tales.
이 책은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아이들과 두 가지의 언어로 쓰인 글을 읽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한 두 문장으로 2개 국어가 함께 쓰였습니다. 최대한 직역하려고 했으며 또한 원어민들이 쓰는 일상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바질, 로즈메리, 팬지 자매는 활기 넘치고 수다스러우며 작은 식물들입니다. 자신들이 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동물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지요. 터무니없는 추측은 커져만 가고 그 때문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책속으로 -
팬지 자매는 마을 연못 옆에 있는 파란색 화분에 살고 있었어요. 팬지 자매는 바질과 로즈메리 그리고 개구리와 함께 화분을 썼어요.
パンジーしまいはむらのいけのとなりのあおいうえきばちにすんでいました。 おなじうえきばちにはバジルとローズマリーとカエルがいっしょにすんでいました。
그때 그들은 마을에서 일어난 새로운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특히 팬지 자매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재미있는 소문을 좋아했어요.
いまちょうど、むらでのできごとをわいわいとはなしているところでした。 とくにパンジーしまいはうわさばなしがだいすき。 じかんをつぶすのにちょうどいいからです。
이번 주의 인기 있는 소식은 개구리에 관한 것이었어요. 개구리는 달랐어요. 개구리는 동물이에요.
こんしゅうのおきにいりのわだいはカエルでした。 カエルはちょっとかわっていました。 カエルはどうぶつだったのです。
Título : 한국어와 일본어 2개 국어 동화: 개구리 - カエル
EAN : 9781301684465
Editorial : ColinHann
El libro electrónico 한국어와 일본어 2개 국어 동화: 개구리 - カエル está en formato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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