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 Hann and Pedro Páramo are friends and partners in the LingoLibros adventure. LingoLibros is a young and developing company. Our aim is to produce quality bilingual books with an easy to follow parallel text, at an affordable price. We believe that they will be of particular benefit to parents with bilingual children who hope to develop their child's understanding of their native tongues. Our books are, so far, short stories with amusing illustrations suitable for reading aloud to young children in a single language or in a combination of two languages. Older children can enjoy reading these stories by themselves to learn and practice their second language. Students with a basic or intermediate knowledge of a foreign language will find these books very helpful in developing their vocabulary and understanding of the second language. We hope you benefit from and enjoy reading these bilingual tales.
이 책은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아이들과 두 가지의 언어로 쓰인 글을 읽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한 두 문장으로 2개 국어가 함께 쓰였습니다. 최대한 직역하려고 했으며 또한 원어민들이 쓰는 일상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바질, 로즈메리, 팬지 자매는 활기 넘치고 수다스러우며 작은 식물들입니다. 자신들이 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동물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지요. 터무니없는 추측은 커져만 가고 그 때문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책속으로 -
팬지 자매는 광장에 있는 빨간색 화분에서 살았어요. 그들은 바질과 로즈메리 그리고 돼지와 함께 화분을 썼어요.
パンジーしまいはまちのひろばのあかいうえきばちにすんでいました。おなじうえきばちにはバジルとローズマリーとブタがいっしょにすんでいました。
팬지 자매는 아름다운 파란색의 꽃이었어요. 바질, 로즈메리 같은 어린 초록색 식물들 옆에서 팬지 자매는 정말 멋져 보였어요.
パンジーしまいにはあおいきれいなはながさいていました。それらのはなはわかいみどりのしょくぶつ、バジルとローズマリーのとなりでとてもきれいにみえました。
돼지는 달랐어요. 돼지는 동물이었어요.
ブタはちょっとかわっていました。ブタはどうぶつだったのです。
Título : 한국어와 일본어 2개 국어 동화: 돼지 - ブタ
EAN : 9781310990878
Editorial : ColinHann
El libro electrónico 한국어와 일본어 2개 국어 동화: 돼지 - ブタ está en formato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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